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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거전 감독 "귀주대첩 편집이 끝났을 때 이건 탈아시아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만들어보겠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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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두진 작성일24-03-11 05:05 조회2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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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제작비는 여러분이 주신다. 수신료로 이루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작품을 어디에서도 할 수 없다. 소중한 수신료이지만 조금만 더 주시면 더 풍성한 극이 나올 것 같다”고 인터뷰하기도 했다.

한편 김한솔 감독은 “귀주대첩은 대한민국의 3대 대첩이다.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다. 편집이 끝났을 때 이건 탈아시아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만들어보겠다”고 각오를 전했다.
https://m.tenbizt.com/tv/article/83110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