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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먹여살리는 25살 러시아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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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두진 작성일24-03-22 22:59 조회72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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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에 암이 생겨서

요양을 해야 하는

남편 분




그런 남편 분에게

시집온

25살 러시아 아내




남편 건강을 위해

직접 음식을 챙겨주는 아내




원래는

러시아 명문대 5년제 수의학과를

졸업한 수재였던 아내



지금은

암 투병 때문에

일을 할 수 없는 남편을 위해

혼자

쿠팡 새벽 배송 일을 하며

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중




한국은 치안이 안전해서

새벽 일도 힘들지 않다고 함




원래 남편은

애견 관련 사업을 했었고

수의학과 졸업한 아내의 도움으로 잘 해왔는데

사업이 부도가 나서

빚만 수 억대에

암까지 찾아왔지만




아내가 헌신적으로

보살펴줘서 건강이 점차

좋아지고 있다고 함




멋진 아내 분